맥북 화이트(A1181, 2007MID) 메모리, SSD 업그레이드



구형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가 맥북 에어에 혹 해서 지름신이 오셨으나
구형 맥북을 업그레이드 해서 써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했고 현재는 업그레이드 완료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PC2-5300 1G, 128 HDD 사용중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부팅 시간이 꽤나 길었습니다. 시간을 재어 보진 못했지만.
업그레이드 후에는 로딩 풍차가 두 바퀴 반 정도 돌고 나니 부팅이 다 되더군요. -_-b
평소에는 보통 끄질 않고 그냥 썼드랬죠. 어차피 집에서 가볍게 영화 보는 정도니

SSD : 친구 녀석이 쓰던 중고 삼성 SSD 470 시리즈 128G
처음에 꽂았더니 인식이 안되었습니다.
여기서 인식이 안되었다라는 것은 부팅할 때 option키를 누르고 있어도 새로운 하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Disk Utility에서도 하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워낙 구형이라 인식이 안되는 건가..
웹 써핑을 막 해보니 높이 때문에 깎아 내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보니 하드를 포맷하니까 된다는 분도 있으시던데
Disk Utility에서 보여야 포맷을 하던 파이브맷을 하던지 하지요. 
아직 외장하드 케이스도 없는 상태라 사실상 SSD가 고장난 건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도 없었습니다.
친구가 쓰다가 줬는데 앞으로도 계속 볼 친구니까 고장난 걸 주지는 팔지는 않았겠죠.

결과는 역시 높이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있던 HDD와 높이를 맞춰 보니 전체 높이는 비슷한데
하드 꽂히는 부분이 아주 미묘하게 낮았습니다. 그래서 SSD 뒷면에 이것저것 붙여서 -_-
높이를 높인 후 꽂았더니 인식하더군요. 좀 황당했지만 인식의 기쁨에 모든 건 바이바이.

메모리 : 삼성 PC3-6400 2G X 2EA
도합 4기가. 
이것도 여기 저기 찾아보니 참 뭔가 미묘하게 차이를 보이더군요.
스펙상으로는 PC2-5300을 지원이라고 하는데 어떤 분은 PC3-6400 인식이 안되었다라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PC2-5300 2G 두 개를 꽂았으나 3G까지만 인식하더라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하나는 PC2-5300 2G, 하나는 PC3-6400 2G 이렇게 꽂아서 잘 쓰고 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PC3-6400으로 꽂더라도 대역폭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만큼 속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굳이 무리해서 요녀석을 달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가격. -_-; 머니. 오..머니로 들으시면 곤란하다. 마.. 아. 이건 아니고.
메모리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하지만 그건 내 맥북 화이트와는 먼 이야기더군요.
검색해보면 PC2-5300이 PC3-6400 보다 비쌌습니다. 그러니 어찌 고민을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검색해도 PC3-6400을 달아서 잘 쓰고 있다!! 라는 걸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잘 쓰고 있으니 찾기가 힘든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과감히 PC3-6400으로 질렀고
지금 잘 인식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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